(Eng) 음악 하는 가드너, 정종호 DJ가 직접 블렌딩한 차와 함께 들으면 좋을 음악은? 마스크가 답답하고 입안이 텁텁할 때, 입안 가득 청량감을 주는 '이 허브'가 궁금하다면?

Details

Description

"오설록 차를 닮은 취향 좋은 사람들" #오설록취향관


"식물은 말하지 않아도 소통이 되는 느낌을 받아요.
말을 들어주는 느낌... 그래서 식물을 좋아하게 되었어요."


뜻밖의 행복은 이곳에!
식물을 다루는 플렌트샵을 운영하는 가드너이면서
동시에 음악을 다루는 DJ로 활동하는 정종호 대표를 만났습니다.


Classic house 부터 Minimal house 까지 다양한 장르 안에서
정종호 DJ만의 따뜻한 그루브를 담아내는데요.
현재 이태원의 클럽 LIVIN' 의 레지던트 디제이로 활동하고 있으며,
식물과 음악을 함께 다루는 유투브 플랫폼 'GreendaRoom'의 멤버로도 함께하고 있죠.


"기존에 있던 음악들을 배치하는 게 DJ의 역할인데.
차도 마찬가지로 새롭게 배합했을 때 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흥미로워요. 차도 식물을 원료로 하다 보니까
어떻게 블렌딩하느냐에 따라 기분을 바꿀 수도 있고,
그 기분을 투영해서 만들 수도 있다는 것이 매력적이라고 생각해요."


정종호 대표가 직접 블랜딩 한 '뜻밖의 행복' 블렌디드 티는
어떤 향과 맛일까요?

오설록 시그니처 발효차인 '삼다연'과 다양한 허브로
차맛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는데요.


일상의 쉼이 되는 이야기와 함께,
여러분도 직접 #오설록북촌점 #티클래스 에서
'나만의 블렌디드 티'를 만들어보세요.

#오설록 #오설록티라이프